작업실 시퀀스 2022
작가들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작업실시퀀스>는 작가 이주영과 사샤 폴레에 의해 시작되었다. <작업실 시퀀스>는 사샤 폴레와 타오 G 베로베츠 삼볼레츠에 의해 기획된 전시 프로젝트 홈시퀀스 에서 출발한 시스터 프로젝트이고, 팬데믹으로 중단되기 이전까지 암스테르담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었다(2018-2019). <홈 시퀀스>는 주로 참여 작가들이 살고 있는 집에서 진행되었다. 유사한 구조 아래 전시 개념이 변경된 <작업실 시퀀스>에서는 작가들의 작업실, 사무실 혹은 집일 수 있는 모든 작업 현장에 집중한다.
Workplace Sequence
Workplace Sequence is a self-organized exhibition taking place in Seoul over two weekends & initiated by Jooyoung Lee and Sascha Pohle. Workplace Sequence is a sister project of Home Sequence www.homesequence.net organized by Sascha Pohle and Tao G. Vrhovec Sambolec in Amsterdam, in 2018 and 2019 until interrupted by the pandemic. While Home Sequence exclusively took place in the private homes of the participating artists, Workplace Sequence revises the exhibition concept with a similar structure, but with a focus on artists’ workplaces, whether they be an artist's studio, office, or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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